최근 지인과 함께한 식사는 육식을 지향하지 않는 비건 레스토랑이었습니다....[more]
104주년 3·1절 즈음에 국가보훈부와 재외동포청의 의미를 함께새겨보면 좋겠다....[more]
[국가보훈처]장세정 논설위원 zhang@joongang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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